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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안드로이드다 with 코틀린(개정판)

안드로이드 입문의 3가지 장벽, 언어+실전+환경 완벽 대응!

한빛미디어

집필서

절판

4.9점 (20명)
좋아요 : 3

최신 버전에 맞춰 완벽하게 실습할 수 있는 코틀린 안드로이드 앱 개발 도서!

 

코틀린, 안드로이드, 안드로이드 스튜디오! 코틀린으로 안드로이드 앱을 개발하려면 살펴봐야 할 사항이 많습니다. 특히 코틀린 1.4.20 버전부터는 코틀린 익스텐션이 폐기되는 터라 입문자로서 더욱 혼란스럽습니다. <이것이 안드로이드다 with 코틀린(개정판)>은 최신 버전에 대응해 코틀린 익스텐션 코드를 걷어내고 뷰바인딩 코드로 전면 수정했습니다. 물론 안드로이드 스튜디오 4.1과 4.2 베타, 그리고 안드로이드 11에 맞게 테스트했으며 MediaStore, Room, 코루틴 등의 설명도 추가했습니다. 

 

 

“좋은 회사의 안드로이드 개발자로 취업하기 위해서 꼭 알아야 할 것”과 “좋은 회사에서 안드로이드 개발자에게 요구하는 것”을 한 권에!

 

현업에서 꾸준히 강의하고 개발해온 저자의 18년 노하우를 전부 담았습니다. 막연히 개발자가 되고 싶거나 개발에 대한 배경 지식이 없는 입문자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도서를 만들었습니다. 안드로이드 스튜디오 사용법과 코틀린의 기본 문법부터 Open API를 활용해 앱을 만들고,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 배포하는 과정까지 안드로이드 앱 개발에 필요한 모든 과정을 친절히 설명합니다.

 

하나! 코틀린이 낯설다고요? 걱정하지 마세요, 코틀린 기본 문법부터 설명합니다. 

안드로이드 앱 개발은 두 가지 언어로 할 수 있습니다. 자바와 코틀린인데요.  최근 구글이 안드로이드 공식 언어로 코틀린을 채택했습니다. 또한 코틀린은 자바와도 완벽 호환이 가능하기 때문에 안드로이드 앱을 만들고 싶다면 코틀린이 필수입니다. 이 책은 코틀린을 모르는 독자도 앱을 개발할 수 있도록 안드로이드 앱 개발에 필요한 코틀린 기본 문법부터 설명합니다. 앱 개발에 꼭 필요한 내용들을 압축해서 담았습니다.

 

둘! 안드로이드 프로그래밍의 기초, UI 구성과 생명주기부터 설명합니다.

안드로이드 스튜디오를 설치하고 기본 화면 구성을 설명합니다. 위젯과 레이아웃을 다루고, 액티비티와 컨테이너, 뷰를 통해서 화면 전체를 컨트롤하는 방법을 순서대로 설명합니다. 설명을 따라 작성하는 작은 프로젝트는 나중에 실전 프로젝트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셋! 실무에서 사용하는 앱 개발에 필요한 개발 지식을 다룹니다.

앱 개발은 단순히 코틀린 언어를 익히고 안드로이드의 화면을 구성한다 해서 완성할 수 있는 게 아닙니다. 네트워크나 데이터베이스, 오픈 API처럼 안드로이드 앱 개발에 필요한 다양한 개발 분야의 지식을 다루고 실습합니다.

 

넷! 실전 프로젝트를 포함한 52개의 예제로 다양한 기능을 실습합니다.

가장 많이 활용되는 기능인 사진, 카메라, 데이터베이스, 파일 입출력, Open API를 다루는 프로젝트를 실었습니다. 수록된 타이머 앱, 카메라 앱, 메모장 앱, 음악 플레이어 앱, 서울시 도서관 앱 프로젝트 등을 통해 이러한 기능을 익히고 활용하여 맞춤형 앱을 개발해보세요. 

 

- 초판 독자 리뷰

  • 교보문고 j***6 님 ▶ 안드로이드 입문 책으로 안드로이드 개발 언어가 Java에서 Jetbrains에서 개발한 kotlin으로 전환되어 가는 추세이고, 안드로이드 공식문서도 kotlin으로 사용하기 시작했는데 이 책은 그 흐름을 잘 파악하여 안드로이드 개발 입문자가 kotlin을 사용하여 개발할 수 있도록 설명해 주고 있다. 새로운 안드로이드 프로젝트를 시작한다면 kotlin으로 개발하는 것을 추천한다. 이 책은 간단한 kotlin의 사용법을 먼저 설명한 후에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는 방법을 상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또한 위젯의 활용 방안과 레이아웃을 구성을 도식화하여 잘 설명해 이해하기 쉽다. 여기서 ‘잠깐’이라는 항목은 팁을 알려주는데 매우 유용하다. 사실 여러 안드로이드 책을 보았지만 이 책처럼 상세하게 설명해 주는 책은 오랜만에 보아 강력 추천한다. 
  • 예스24 강*자 님 ▶ 저자가 강의를 기반으로 책을 집필해서 입문자를 배려해 설명이 쉽고 자세히 쓰여있다. 개발을 시작하는 입문자들이 겪을 수 있는 상황에 대한 설명도 자세히 적혀있고, 알아두면 좋은 팁들도 많이 소개되어 있다. 이 책을 끝까지 읽게 되면 자신만의 안드로이드 앱을 만들 수 있으며, 앱을 구글 플레이에 등록하고 출시하는 방법도 부록으로 제공해주기 때문에 새로운 도전을 해볼 수 있을 거라 생각된다.
  • 알라딘 이*은 님 ▶ 이전부터 조금씩 프로그래밍 기초를 배우다가, 본격적인 안드로이드 앱 개발에 관해 알고 싶어 읽게 되었다. 코틀린의 기초, 안드로이드 빌드 과정, 여러 가지 예제 등 참고할 만한 사항이 많았다. 책은 무려 51가지의 프로젝트를 다루는데, 이러한 다양한 예제와 함께 개념까지 공부할 수 있는 것이 이 책의 장점인 것 같다. 어느 정도 프로그래밍을 익히고 본격적으로 앱 개발을 시작해 보고 싶은 분들께 추천드리는 책이다.

 

이 책이 필요한 독자

  • 코틀린은 처음이다. 안드로이드 앱을 만들고 싶다.
  • SW 개발자 중 안드로이드 앱 개발자가 되고 싶다.
  • 입사 후 의지와 상관없이 업무상 앱 개발을 담당하고 있다.
  • 가볍게 유튜브 강의로 접했는데 본격적으로 앱 개발을 하고 싶다.

 

 

도서 특징

 

1. 입문자 눈높이로 친절하고 상세히 설명한 기본 문법을 익히고 [학습 목표]를 통해 각 장에서 짚어야 할 핵심 개념을 배운다. 

 

2. [여기서 잠깐]과 [미니 퀴즈]로 지루할 틈 없이 복습한다. [여기서 잠깐]을 통해 자칫 놓치고 갈 수 있는 사소한 내용까지 전부 잡았다. 또한 이론과 코드로 지쳐갈 즈음 [미니 퀴즈]를 통해 학습 내용을 점검하고 복습하자.

 

3. [전체 코드]를 통해 본문에서 실습한 전체 코드를 확인하고 넘어갈 수 있다. 또한 실습한 모든 프로젝트의 [예제 소스]를 제공한다. 막히는 코드를 직접 확인해보고, 자신의 코드와 비교하고 점검해보자.

 

   -    예제 소스:  https://github.com/javafa/thisiskotlin

 

4. [무료 동영상 강의]와 [커뮤니티]를 통해 학습 효과를 높이자. 책으로 부족한 부분은 책과 함께 제공되는 [무료 동영상 강의]를 통해 보충하고 [커뮤니티]에 참여해 궁금한 점을 저자에게 직접 물어보고 답변을 받자. 통합적인 학습 지원으로 좀 더 효과적으로 학습할 수 있다. 

   -    질문은 커뮤니티에! https://flow9.net 

   -    책과 함께 동영상 학습도 추가로! https://www.youtube.com/user/HanbitMedia93

 

5. [최신 버전으로 다시 쓴 베스트셀러] 빠르게 업데이트되는 안드로이드 특성에 맞게 안드로이드 11, 안드로이드 스튜디오 4.x, 코틀린 1.4.x를 기반으로 다시 집필한 『이것이 안드로이드다 with 코틀린』 전면 개정판이다. 

   -    안드로이드 11

   -    안드로이드 스튜디오 4.1.2

   -    코틀린 1.4.20

 

 

이것이 안드로이드다 with 코틀린 개정판 상세이미지(700).jpg

고돈호 저자

고돈호

 

안드로이드를 비롯해 여러 분야에서 개발했으며 패스트캠퍼스에서 안드로이드 스쿨 강의를 진행했다. 삼성전자 GAPS, SK 텔레콤 망 연동 테스트시스템, 전자정부 행정정보화시스템, 외환은행 PMS 개발에 참여했으며, 삼성전자 갤럭시 시리즈의 프로모션 앱 개발에도 참여했다.

 

https://github.com/javafa/thisiskotlin

____지은이 글

____개정판에 도움을 주신 분들

____초판에 도움을 주신 분들

____일러두기

____이 책의 구성

____동영상 강의 및 Q&A

 

PART 1 안드로이드와 코틀린

Chapter 01 코틀린 안드로이드 이해하기

__1 안드로이드와 코틀린

__2 안드로이드 아키텍쳐

__3 새롭게 다루는 것들

Chapter 02 개발 도구 설치와 앱 실행하기

__1 안드로이드 스튜디오 설치/시작

__2 앱을 만들어 실행하기

Chapter 03 코틀린 사용을 위한 기본 문법

__1 코딩 준비하기

__2 변수

__3 조건문

__4 배열과 컬렉션

__5 반복문

__6 함수

__7 클래스와 설계

__8 null 값에 대한 안정적인 처리: Null Safety

__9 지연 초기화

__10 스코프 함수

 

PART 2 안드로이드의 화면 구성과 생명 주기

Chapter 04 위젯과 리소스 다루기

__1 배치를 담당하는 레이아웃

__2 화면에 그려지는 디자인 요소 위젯

__3 리소스 다루기

Chapter 05 화면 구성하기

__1 액티비티

__2 컨테이너: 목록 만들기

__3 액티비티의 조각 프래그먼트 다루기

__4 뷰 사용하기

__5 탭메뉴로 화면 구성하기(뷰페이저와 탭 레이아웃)

 

PART 3 안드로이드 프로그래밍

Chapter 06 권한

__1 권한과 권한의 유형

__2 위험한 권한 처리하기

__3 BaseActivity 설계하기

Chapter 07 파일 입출력과 SharedPreferences

__1 파일 입출력

__2 SharedPreference

Chapter 08 데이터베이스

__1 관계형 데이터베이스와 안드로이드

__2 화면을 만들고 소스 코드 연결하기

__3 Room:ORM 라이브러리

Chapter 09 카메라와 갤러리

__1 카메라 사용하기

__2 갤러리에서 사진 가져오기

Chapter 10 스레드와 코루틴

__1 스레드와 루퍼

__2 코루틴

Chapter 11 서비스와 콘텐트 리졸버

__1 서비스

__2 콘텐트 리졸버

Chapter 12 구글 지도, 네트워크, Open API

__1 구글 지도

__2 네트워크

__3 Open API 사용하기

Appendix A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 앱 출시하기

____ 미니 퀴즈 정답

____ 찾아보기

제가 처음 안드로이드 개발을 배웠던 때는 2011년 여름이었는데 그때 당시 안드로이드 버전이 프로요(2.2)였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이클립스를 이용해서 자바로 코드를 짜고 당시의 가상 디바이스는 이클립스와 같이 띄우기에 메모리가 모자라서 사용하던 핸드폰에 개발하는 앱을 테스트했었어요. 빌드 툴의 개념도 모르던 시기라 라이브러리 jar 파일을 일일이 다운받아서 의존성에 추가해서 개발했어요. 그리곤 너무 성가시고 힘들다는 생각과 함께 앱 개발과는 인연이 없는 사람이 됐어요. 그랬던 제가 다시 앱 개발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안드로이드 책을 리뷰하고 있네요.

10년 전 안드로이드와 지금의 안드로이드는 그야말로 상전벽해여서 처음 공부하는 것과 마찬가지였어요. 그래서 안드로이드의 기능을 아주 자세히 다루지는 않을지라도 모두 두루두루 알려줄 수 있는 책이 필요했는데 이 책이 적합했어요. 안드로이드 개발 언어인 코틀린에 대해서도 다루면서 화면 구성, 권한, 파일 입출력, 데이터베이스와 카메라 및 갤러리 그리고 코루틴까지! 앱 개발하면서 마주치는 주제를 전부 다뤄주고 있어요. 그리고 강의 영상까지 있으니 책으로 이해가 안 되는 부분을 커버해줘서 좋았어요. 예를 들면 핸들러 실습을 할 때 영상을 보면서 이해 안 되는 부분을 해결했어요.

안드로이드의 개발 언어로 코틀린이 채택되고 시간이 꽤 지나서일까요? 보통 코틀린을 소개할 때 자바와의 차이점을 통해 비교한 책들이 많았는데요, 이 책에서는 독자가 코틀린을 프로그래밍 언어로써 처음 접한다고 보고 설명을 하고 있어요. 그런 관점에서 변수 선언, 조건문, 제어문 등 각 항목별로 적절한 분량으로 설명해 주셨어요. 읽으면서 갸우뚱할 만한 것들은 '여기서 잠깐'에 설명되어 있어요. 초심자가 읽는다면 한 번에 다 이해하기는 어려울 수 있을 것 같아요.

책을 아직 다 읽지는 못했어요. 하지만 챕터별로 들어 있는 예제를 한 번씩 따라 해보고 나면 제가 원하는 앱은 충분히 개발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책을 다 읽게 되면 리뷰를 다시 업데이트하겠습니다.

한빛미디어 <나는 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책의 구성은 안드로이드 프로그래밍 전반적인 내용을 다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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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적으로 전문 강사분의 저서이기 때문에 그런지 내용을 이해하기 쉽게 잘 설명하고 있다. 그림과 함께 설명한 부분과 수행하는 모든 예제 코드에 주석을 충분히 잘 활용하여서 접근성을 제공하고 있다

 

이 책을 토대로 SQLite 데이터베이스 Viewer를 만들어보고 있는데, 쉽지가 않다.

 

책의 내용이 기초 부분은 자세히 소개 하고 있지만, 깊이가 조금 부족한 듯 하다. 방대한 분량의 내용을 다루다 보니, 내용에 깊이가 조금 아쉽다.

기본 이론을 토대로 사용을 해 보려고 하면, 그에 대한 정보가 부족하여서 외부 검색을 통해서 더 많은 정보를 찾게 된다.

이때, 활용할 수 있는게, 저자 직강 동영상 과 카페를 활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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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미디어 유투브 채널 :

https://www.youtube.com/watch?v=2qs9vCYwufs&list=PLVsNizTWUw7GMJ_jrWYsvIUHRq_XfjPA2


저자와 조교들이 직접 답변하는 카페 :

https://flow9.net


예제 다운로드 :

https://github.com/javafa/thisiskotlin

 

 

 

 

 

 

안드로이드 앱 만들려고 여러 책을 샀는데 아쉽게도 메이저 업데이트 할 때 사서 그런지 오류가 많이 나서 안드로이드스튜디오를 이전 버전으로 돌리고 정말 힘들게 공부 했는데 이책은 그런게 없습니다. 1. 가독성이 좋다 2. 딱 필요한 만큼 정확히 설명을 잘해주고 있다 여러 책들을 보면서 정립이 안되었는데 이책의 도움으로 이제 내가 필요한 앱 거의 다 만들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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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로이드 앱을 제작하는 코틀린에 대해 적혀있는 책입니다. 안드로이드 스튜디오 프로그램을 설치 후 SDK를 통하여 설치 파일을 만드는데, 자바 등을 공부하셨던 분들이라면 반가운 내용들이 많을 것 같습니다.

 

​다른 프로그램이 언어 책 처럼, 구조가 어떻게 되어있고 명령어가 어떤지, 그리고 이에 대한 실전 예제와 마무리는 어떻게 구글 앱 스토어에 앱을 출시하는지에 대해 적혀있습니다. 얼마 전 자바를 공부할 기회가 있었는데, 그 기회 이후 이 책을 읽은 덕분인지 생각보다 이해하기 쉬워 좋았습니다. 맨땅에 입문하시는 분들께는 시작부터 조금 버거우실 수 있다고 개인적으로 생각됩니다.

 

​내용이 알차고 좋았습니다만, 책의 컬러 배색이 개인적으로 눈이 좀 아파 아쉬웠던 것 같습니다. 그 점을 제외하면 해당 책으로 안드로이드 코틀린을 본격적으로 배우고 싶으신 분들께 적극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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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안드로이드다(개정판) with 코틀린' 으로 나만의 안드로이드앱을 만들어 보세요

 

 

 

 

 

요즘은 핸드폰이 생활에 필수가 된지 오래이며, 핸드폰의 활용또한 통화보다는 이제 생활속에서 즐거움과 생활의 편리함을 위해서 사용하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는데요, 스마트폰으로 여러 앱들을 활용하는게 익숙해지면서, 나도 이러한 프로그램을 만들어보고 싶다는 생각을 가끔 하기는 했지만, 프로그래밍을 잘 모르는 사람 입장에서는 생각만 하게 되고 도전해 보지 못하게 되는데요, 이번에 '이것이 안드로이드다(개정판) with 코틀린' 책을 접하게 되면서, 나와 같이 프로그래밍에 대해서 잘 모르는 사람들도 안드로이드 프로그래밍이 도전해 볼수도 있을거 같다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전공자가 아니더라도 IT나 컴퓨터, 프로그래밍등에 조금 관심있는 사람들이라면, 안드로이드 프로그래밍을 하려면 자바와 같은 언어를 배워야 도전해 볼수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되고, 자바라는 언어는 비전공자에게는 어렵다는 인식이 많아서 선뜻 안드로이드나, 애플의 iOS 앱 프로그램에 도전해 보기 힘들어 하는데, 저와 같은 생각만 가지고 계셨던 분들에게, 코틀린이라는 언어라는 것도 있고, 코틀린으로도 안드로이드앱을 비전공자들도 어렵지 않게 안드로이드앱 개발에 도전해 볼수 있다라는 것을 이책을 통해서 많이 알고 안드로이드 앱 프로그램에 도전해 보셨으면 좋을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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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안드로이드다(개정판) with 코틀린' 책의 경우 저와 같은 안드로이드앱 프로그램을 처음 접하는 분들에게 추천하는 이유는 처음 안드로이드앱 개발에 도전해보는 분들에게 처음에 어떻게 시작을 해야 하는지를 자세히 설명해 주고 있으며, 중간에 혼자 이해가 잘 안되고 어려운 부분이 있을때 마다 물어볼수 있는 사이트(flow9.net)와 무료유튜브강의(www.youtube.com/channel/UC31Gc42xzclOOi5Gp1xIpZw)를 제공해주고 있어서 입니다.

 

안드로이드앱을 처음 시작하는 입장에서 알아야 하는 필수적인 안드로이드스튜디오 설치등 개발환경을 구성하는 부분부터, 코틀린 프로그래밍에 대한 기본적인 문법등에 대해서도 자세히 설명해주고 있어서 교재만 보고 따라해도 이해할수 있을 정도로 기본에 대해서 충실하면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구글지도 등을 사용하는 방법부터 실제로 구글 플레이스토어에 앱을 출시하는 것까지 모든 부분을 한권에 다 알수는 없지만, 안드로이드 앱 프로그래밍이라는 것에 대해서 처음 안드로이드스튜디오를 설치하면서 나만의 앱을 만들고 앱 출시까지 전체적인 앱 프로그램이 대해서 알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주고 있어서 처음 안드로이드앱 프로그래밍에 도전하는 분들에게 적합한 책이라고 생각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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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교재의 모든 부분이 마음에 들었지만, 그중에서도 가장 마음에 들었던 부분은 도서관 위치 정보 API를 가지고 실습해보는 오픈 API에 대한 부분인데요, 예전에 비해서 공공기관의 많은 데이터들을 API를 통해서 제공해주고 있어서 이것을 활용한 앱프로그램을 만들어보고 싶어서 '오픈API' 부분과 '데이터베이스' 부분이였습니다. 

 

안드로이드 앱프로그래밍에 대해서 만들어보고 싶다는 생각만 가지고 계셨던 분들이시라면, 

'이것이 안드로이드다(개정판) with 코틀린' 책으로 나만의 안드로이드앱 프로그래밍을 만들어 보는건 어떨까요???

 

 

 

 

"한빛미디어 <나는 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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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쯤 전엔가 안드로이드 앱 만들기에 도전했던 적이 있습니다. 당시, 자바에 대한 학습경험이 없었던 데다 안드로이드 스튜디오에 대한 이해도 부족했던 탓에 별망설임 없이 포기했던 기억이 납니다. 뜬금 없는 소리입니다만, 두어달 자바 문법을 학습하다가 오히려 C#에 대한 이해도가 조금씩 올라가면서 UNITY로 간단한 게임을 만드는게 가능해 졌었습니다. 이번에 "이것이 안드로이드다 with 코틀린"을 읽다 보니, 어쩌면 앞으로 안드로이드 앱 개발환경이나 코딩 방식이 UNITY와 비슷하게 될지도 모르겠다는 느낌이 들어서 개인적인 바램을 우선 적어 봤습니다.

 

 

얼마전, 오라클과의 자바 코드 사용에 대한 라이센스 분쟁에서 구글이 최종 승소했다는 기사를 보긴했습니다만, 소송초기 20%정도에 불과하던 코틀린 기반 안드로이드 앱들이 지금은 70~80%정도까지 늘어나 있다고 들었습니다. 자바의 지배력에서 벗어나기 위한 구글의 코틀린에 대한 지원으로 인해, 구글은 구글대로 두마리 토끼를 다 잡은 결과가 되었고 안드로이드 앱 개발자들은 구글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는 더욱 강력하고 최신 개발 패러다임을 반영한 프로그래밍 언어를 이용할 수 있게 된 상황입니다. 꼭 안드로이드가 아니더라도 코틀린 언어는 이미 여러 플랫폼으로 사용 범위를 확대해 나아 가고 있고 함수형 개발 패러다임 같은 최신 트렌드도 반영하고 있으니 말이죠.

 

 

솔직히, 안드로이드 앱 개발에 대한 지식이 거의 전무하다 보니, 처음에 이 책을 읽는게 많이 어려웠습니다. 그래서 코틀린기반 안드로이드 앱 개발 관련 서적을 3권정도 골라서 각각 반절정도를 빠르게 읽은 후 이 책을 다시 읽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오히려 이 책의 저술방향이나 장단점이 눈에 들어 오기 시작했고, 책의 내용에 대한 이해도도 더 나아졌습니다. 저처럼 안드로이드 앱 개발에 경험이 없어서 학습초반에 어려움을 느끼시는 분들은 자바를 기반으로 하여 안드로이드 스튜디오 사용법을 설명하는 책이나 안드로이드 스튜디오를 기반으로 하여 자바이용 개발과 코틀린 이용개발의 차이점을 설명하는 책을 먼저 읽고 이 책을 보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분명 책 내용에 대한 이해도 높아지고 이 책의 장점도 느끼게 되실 겁니다. 여담입니다만, 스위프트 기반으로 iOS 앱개발을 해 보신 분들은 오히려 더 빨리 코틀린 기반 안드로이드 앱 개발에 익숙해 질 것 같습니다. 스위프트와 코틀린이 많이 닮았다고 하네요.

 

 

코딩학습에 좋은 책을 고를 때 항상 고민하게 되는 것은 코딩 언어 개론위주의 서적을 고를지, 아니면 프로젝트 위주의 서적을 고를지 입니다. 전자는 너무 지루하고, 후자는 뭔소린지 몰라서 고민하게 되는데요, 이 책은 프로그래밍 언어 학습과정과 실질적인 프로젝트 수행과정에서 실제로 접할 수 있는 여러가지 주제(이슈)별로 집필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방대한 내용을 한 방향으로 꿰어 가기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초급자들을 중고급개발자로 이끌어 가기위해 고민한 흔적이 많이 보입니다. 앞서 코틀린 기반 안드로이드 앱 개발 서적을 3권정도 읽고 이 책을 다시 봤다고 적었는데요, 이 책이 가장 최신 개정판이라서 더 그런지도 모르겠지만, 여러 서적들의 종합판 같은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책의 내용 중간 중간에 '여기서 잠깐'이라는 섹션들이 많이 있는데, 저처럼 사소한 예외에도 학습이 턱턱 막히는 사람들에게 있어 보배같은 내용들로 채워져 있다고 생각합니다. 덕분에 학습 초반의 지루하고 어려운 문턱을 넘자, 그럭저럭 수월하게 그리고 좀더 자신감 있게 학습을 진행할 수 있도록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아직 책을 다 읽은 것은 아닙니다만, 책의 목차 상으로는 권한, 파일입출력, 데이터베이스까지 충실하게 내용을 다루고 있는 것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다른 책들은 안드로이드 스튜디오의 앱 디자인 방법이나 코틀린 문법과 자바 문법간의 차이점에 책의 분량을 과도하게(?) 할당하다 보니, 카메라 이용이나 구글지도 이용, 네트워크 정도에서 멈추는 경우가 많거든요. 네트워크야 많이 이용하겠지만, 카메라나 구글지도보다는 앱 설치 권한이나 자료 저장 및 DB 이용과 같은 이슈가 개발과정에서 좀 더 자주 접하게 되는 이슈들인 것 같습니다. 물론, 카메라 이용, 구글지도 이용, 네트워크 관련 내용들도 이 책에 잘 소개되어 있습니다.

 

 

유튜브에서 "한빛미디어 코틀린"정도로 검색하면 이 책의 저자가 만들어 올린 강의 영상을 볼 수 있습니다. 첫번째 영상이 화질이 너무 안 좋은데다 소리도 너무 작게 녹음되어 깜짝 놀라긴 했지만, 두번째 영상부터는 화질도 괜찮아져서 그럭저럭 볼만했습니다. 책의 내용과 관련하여 총 37개 영상을 제공하며 상당히 충실하게 내용을 다루고 있는 것 같습니다. 다만, 2020년 5월에 이 책의 초판이 발행된 시점에 등록되기 시작한 영상이라 2021년 개정판의 내용과는 조금씩 차이가 있다는 것을 염두에 두고 보면 좋겠습니다. 혼자 학습하는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

 

 

 

"한빛미디어 <나는 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한빛미디어 <나는 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한빛미디어 '나는 리뷰어다'의 2021년 4월 리뷰 도서이다.

 

처음에 책을 읽을 때 버스에서 읽었는데,

(새벽 아님 저녁에 봤을 꺼다)

가독성이 별로 안 좋더라.

옅은 초록색에 검은 글자로 된 게 잘 안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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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로 안 된 게 너무 아쉽다.

 

깃허브 소스 위치는 다음과 같다.

https://github.com/javafa/thisiskotlin

 

소스를 받아보니, thisiskotilin 디렉토리 안에 전체 소스가 있더라.

 

스크린샷_2021-04-11_오후_3.53.50.png

- 받은 소스를 압축 해제한 모습

 

readme 파일 안에 설명이 있긴 하다만,

챕터별로 디렉토리 만들어서 소스를 따로 두었더라면 좋았을텐데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소스 설명도 좀 더 가지런하게 정리해줬더라면 하는 아쉬움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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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dme 파일. 뭔가 좀 산만하다. 

3장 소스들은 ch3 디렉토리를 만들고, 그 안에 CH3_1_BasicSyntax 이런 식으로 이름을 붙이면 좋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책이 두꺼운 만큼, 모든 것을 다 따라하려다가는 앞에만 보다가 지칠 것 같더라.

완료된 예제를 돌려보기만 하는 것도 힘들듯 해서

장 별로 1개~3개 정도만 돌려보고 그랬다.

 

마지막 장(1장)의 구글 맵 API는 예제 돌려보려니깐 에러가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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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은 덜렁 이렇게만 뜬다.

 

뭐가 문제인가 싶어, Android Studio 하단의 'Run' 탭을 찾아보니깐 에러 메시지가 보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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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래 이런 것들을 원인 분석해보고 찾아보면서 해결해야 실력이 느는데..

그것까지 다 하기에는 내가 너무 게으르다.

 

예제 소스로 실습해 보는 대신 Google Maps API 키 받아서 기본 map 나오는 것까지는 해봤다.

뒤에 나오는 예제까지 해보려면,

이것 역시 필요가 있을 때 들여다보면 좋을 것 같다.

 

원리 설명부터 되게 자세한 내용까지 있는 게 좋긴 하다만,

나한테는 역시 얇은 책이 좋은 것 같다.

내용을 두 권으로 나눴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다.

 

3장처럼 코틀린 문법 나오는 부분은

위에 이야기한 것처럼 소스 구조가 산만해서 보기 힘들더라.

ch3_ex4_array 이렇게 만들었더라면 좋았을텐데..

그렇지 않아서, 예제 전부 실행해보려다가 3장부터는 포기했다.

천천히 따라해 본다면 괜찮을 것 같기도 하다.

 

5장처럼 양이 많은 부분은(140페이지) 많이 힘들더라.

읽기만 하는 것도 힘들 듯 하다.

 

책 한 권에 많은 것을 담으려다 보니 책이 두꺼워지고,

끝까지 따라서 공부해 보기에는 쉽지 않았다.

짧게 성취감을 느끼는 것을 좋아하는 나한테는 전반적으로 부담스러운 책이었다.

 

거의 10년 만에 안드로이드 개발 책을 본 것 같다.

안드로이드 앱 만드는 데 이렇게 많이 편리해 지면서 동시에 복잡해졌나 싶기도 하더라.

앱 개발자로 진입하는 것도 만만치 않겠다는 생각도 들었다.

정말 간단한 앱부터 만들어보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은데,

진입장벽이 너무나도 큰 것 같다.

내가 너무 어렵게 생각한 것인지도 모르겠다만.

 

이 책 접하면서 코틀린 문법도 배울 수 있겠다 하는 생각도 들긴 했는데,

아무래도 막상 닥쳤을 때(내가 필요한 앱을 만들려고 할 때) 많이 배울 수 있을 것 같기도 하다.

취미로 공부하는 것보다는 회사 일로 해야 할 때 쭉쭉 늘텐데..

내 남은 회사 생활 동안에는 그런 일은 거의 없겠지.

 

여기까지 리뷰 다 쓰고 책 표지 뒤를 보니깐 동영상 강의하고 Q&A 사이트가 있었네.

진작 알았으면 좀 고생을 덜 했을텐데..

헛 공부했네 ㅋㅋ

 

동영상 강의

https://www.youtube.com/watch?v=2qs9vCYwufs&list=PLVsNizTWUw7HAtgTrPqZIwd-IklMMASw_

 

Q&A 사이트

https://flow9.net/

 

 

 

 

한빛미디어 <나는 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책의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코틀린 언어를 이용한 안드로이드 프로그래밍을 알려 주고 있다.
 
안드로이드와 코틀린, 안드로이드의 화면구성과 생명주기, 안드로이드 프로그래밍 의 크게 3가지 파트로 구성되어 있다.
안드로이드와 코틀린에서는 각각의 소개, 코틀린 기본문법등을 다루고, 화면구성과 생명주기에서는 위젯, 리소스, 화면구성에 대해, 안드로이드 프로그래밍에서는 권한, 파일입출력, 데이터베이스, 카메라, 스레드등 앱을 개발하기 위해 필요한 요소들에 대해 안내를 하고 있다.
 
새로운 언어인 코틀린을 이용한 안드로이드 프로그래밍을 다루고 있기 때문에 코틀린 자체가 에 대하여 더 알고자 하는 경우에는 관련 전문 서적을 찾아 보는 것이 좋다.
 
예제 구성이 설명에 맞춰 순차적으로 되어 있어 책을 따라 하면서 코딩 하다 보면은 자연스럽게 이해가 되도록 되어 있다. 
 
설명하 는내용을 코드로 종합해서 설명해주는 방식이 이해하기 쉬웠다.
 
설계도구 항목의 소개가 프로젝트를 처음 점하는 상황에서 큰 도움이 되는 내용이다. 학생들의 경우 졸업작품이나 캡스톤 디자인 수행시 프로그램 코딩 작업을 하기 마련인데 설계에 대해서는 간과 하고 그냥 넘어 가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경우 거의 문제가 발생한다고 보고 있다. 설계 도구 항목은 코틀린을 이용한 안드로이드 프로그래밍 작업시,
잘못된 설계로 인해 마감 시간에 쫒겨 작성하거나, 수정해야 하는 코드가 늘어 가는 불상사를 줄일 수 있을 것이다. 
 
개념이해를 위한 코드 작성 및 설명 후에 간단한 예제 프로그램 작성을 통해서 이해와 실제 구현(코딩)이 자연 스럽게 이어져 좀더 쉬운 접근법으로 안내 한다. 이는 초보자의 학습 방식으로 추천하는 바이고 프로그래밍을 익히는데 좋은 방법이라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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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빛미디어 <나는 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올해 목표는 "앱 개발 하기"이다. 그래서 이것저것 도전을 하고 있는데, 그 중에서도 코틀린을 공부하기 시작했다. 난 안드로이드 유저이며, 자바는 1도 모르기 때문에 앱을 개발하기 위해서는 코틀린이 필수였기 때문이다.

우선 나는 비전공자 개발자이기 때문에, 기초에 매우 취약하다. 그렇기 때문에 기초부터 차근차근 설명을 해주는 책이 필요하다. 기본 앱 개발 지식부터, 기본 문법, 그리고 적용하면서 사용할 수 있는 예제까지.

이 책은 이런 나에게 맞게 안드로이드 아키텍쳐, 자바랑 코틀린이 어떻게 다른지부터 데이터베이스 연결하고, 기본 어플리케이션을 연결하여 설정하는 것까지 차근차근 설명해준다.

챕터를 시작할 때마다 학습 목표를 잡고 가는데, 이게 참 나에겐 유용했던 것 같다. 마치 수업시간에 선생님께서 수업을 시작하기 전에 미리 집고 넘어가는 느낌이었다. 그래서 이해하기가 좀 더 수월했던 것 같다. 또한, 중간 중간에 <여기서 잠깐>이라고 해서 저자가 개발 노하우를 가르쳐 주는데 선배가 가르쳐 주는 느낌이라, 머리 지끈 거리면서 학습하기엔 유용했다.

이렇게 나는 한 발자국 더 가깝게 다가갈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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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앱 개발하면 안드로이드와 아이폰 개발이 떠오릅니다.


대한민국에선 아이폰보다 안드로이드 폰 쓰는 것을 자주 봤습니다.


안드로이드 앱 개발을 네이티브로 하려면 안드로이드는 자바나 코틀린 언어를 알아야 합니다.


화면을 그리고 데이터를 넘겨주는 것을 익히면 개발을 할 수 있습니다.


코틀린 개발을 원하는 사람에게 좋은 책이 나왔습니다.


책 제목은 '이것이 안드로이드 코틀린이다'입니다.


이 책을 통해 코틀림 기초부터 앱 개발까지 배워가는 시간이 되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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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움 되는 예제

도움 되는 예제로 공부할 수 있습니다.


자바로 개발해보신 분도 코틀린으로 하려면 문법이 달라 어려운 분들도 계실 겁니다.


실습 문제로 만들 수 있는 예제들이 있습니다.


메모장 앱, 음악 플레이어 앱, 도서관 앱 개발 실습을 해보고 싶으신가요?


개발하려면 알아야 할 필수적인 기능을 같이 익혀볼 수 있습니다.


총 51개의 프로젝트로 다양한 실습이 코틀린으로 개발하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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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틀린

안드로이드 개발할 때 코틀린은 구글 공식 언어입니다.


코틀린 기본 문법, 화면구성, 생명주기를 배웁니다.


위젯, 레이아웃, 액티비티를 통해 화면 전체를 컨트롤 할 수 있습니다.


안드로이드 개발을 하려면 화면구성까지 한다고 끝이 아닙니다.


네트워크, 데이터베이스, 오픈 API 등 개발 지식을 알아야 도움 됩니다.


코틀린 개발을 하고 싶으면 차근차근 공부하면 앱을 만드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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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으로 안드로이드 개발할 때 책만 보면 힘들기도 하실 겁니다.


이 책에 맞게 유튜브 동영상 강의도 새로 올라오고 있습니다.


기존 영상과 함께 업데이트된 강의도 학습에 도움 될 것입니다.


안드로이드 개발을 코틀린으로 하고 싶은 분들에게 이 책을 추천합니다.


코틀린 최신 버전을 잘 알려주는 책입니다.

 

앱 개발 시작부터 실무까지 이 한 권으로 시도해보실 수 있습니다.

 

한빛미디어 <나는 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한권에 안드로이드 스튜디오 설치법, 코틀린 언어 기본문법, 실제 앱 만들어보기, 플레이스토어에 앱 출시하기까지 전부 담겨 있어서 다른 책 볼 필요없이 한권이면 돼요. 안드로이드 앱 개발을 위한 필독서 같습니다.

 

안드로이드 개발 입문자인 제가 느끼기엔 도표나 그림으로 개념을 설명한 부분이 많아서 가독성이 더 좋다고 느껴졌고요. 입문자를 대상으로 한 만큼 코틀린 기본문법도 중요한 내용들은 다 담고 있어서 코틀린이라는 새로운 언어를 접하는 부담도 적었습니다. 저처럼 자바 같은 객체지향 언어를 접해보신 분이라면 좀 더 수월하게 공부할 수 있을거에요. 아예 개발쪽을 처음 접하는 분들도 시간은 더 걸리겠지만 기본문법 부분 다회독하고 모르는 것은 저자분께 바로 여쭤볼 수 있는 flow9 사이트에서 질문도 많이 해보고 하면 무리없이 따라갈 수 있을거 같습니다. 저도 코린이 이지만 설명이 군더더기없이 핵심들만 서술되어있어서 이해하는데에 큰 어려움은 없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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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되는 무료 동영상 강의가 있고, 실습파일도 잘 갖춰진 신간이라는 점도 플러스요인. 아직 공부하는 중이지만, api를 사용하여 앱을 만들고 출시하는 과정까지 서술된 도서이므로 끝까지 따라하면 안드로이드 개발 입문자에서 중급자 수준까지는 도달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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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리뷰는 한빛미디어 <나는 리뷰어다> 리뷰어 활동으로 도서만을 제공받아, 리뷰어의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 된 리뷰입니다. **

한빛미디어 <나는 리뷰어다> 4월 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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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개발로 처음 개발을 시작한지 막 1년...

app 도 하고 싶고 코틀린도 알고 싶어 물색하던 중 만나게 되었다!

앱개발 서적들을 찾아보다가 안드로이드는 거의 1년마다 업데이트 하니

6개월 이내로 시작하라는 말을 언듯 보게 되었다.

올해 개정판이 이렇게 나왔으니 따라서 빨리 시작해야겠다 ㅎㅎ

 

앱출시까지 750p라는게 처음엔 괜히 부담스럽게 보였지만

정말 이 한 권이면 된다! 앱 교과서 라는건 한 장 한 장..

넘어갈수록 느낄 수 있었다! (이 중 코틀린 문법이 100p)

1회독에(실습포함) 넉넉하게 한 달 잡고 시작하면 좋을 것 같은 분량!

 

아직은 강의보다 책을 보며 내 속도로 이해하고 따라하는걸 좋아해서

책구매하고 소장하는 편인데

 

부분부분 안되는게 있으면

 

원래 유튜ㅂ강의로 찾아가서 보거나 Q&A도 되어있으니 안심 Emotion Icon

 

 

또 개인적으로써 좋았던 부분은 알아야할 '용어'나 '개념'이 알차다는 것Emotion Icon

(이러니 한 권 모시고 두고두고 봐야합니다)

1장부터 왜 내가 코틀린을 배워야 하는지 다시 납득이 된다...

 

서술이 담백하게 되어있고 도표,그림이 많아(좋다..) 가독성이 있게 볼 수 있고

사실 출시된 실무 앱 코드를 처음 접했을 때,

최상단의 Context 에서 상속된다는 개념이 생소했었는데...

실습과 더불어 그런 구조적인 부분도 잘 집고 넘어가고 있어서 만족 만족

(어떤걸 알아야 하는지만 알면, 더 자세한 이해는

사실 이제 인터넷에서 여러군데 더 찾아보면 되니

18년의 내공으로 방향성을 잘 잡아준다 생각)

 

하지만, 역시 개발은 일단 말보다 하기!

사실 용어는 차차 알면 되고 그냥 따라하기!!!

(전공자도 아니고 일반 입문자가 DB나 객체지향이나..

사전 지식과 기술적 이해도는..다르죠ㅠ)

 

책 후면에 52개 프로젝트라고 나와있는데.. 번호가 매겨져 있는 건 아니고

책에 나온 작은 기능 기능들이 모이면 그렇게 된다 걸까???

전체적으로 보면 여러 권한 허용해서 다운로드, 카메라, 갤러리, 목록, 구글지도 api사용

으로 보는게 맞을 것 같고 기본적으로 다 따라해보고

이제는 안드로이드 공식문서를 보며 

심화로 가보자!!

 

 

이번 읽은 책은 "이것이 안드로이드다"입니다.

저의 첫 안드로이드 개발앱은 5년전 자바로 만들어진 앱이었습니다.

그 이후로는 하이브리드로 개발 하다가 코틀린 안드로이드를 읽을 수 있는 기회가 생겨서 읽게 되었습니다.

 

대상독자

개발 완전 초보가 시작하기에는 어렵습니다.

개발 경력이 있고 안드로이드앱 개발을 하고 싶다 하시는분에게 맞는 책입니다.

하이브리드 앱을 개발 하더라도 네이티브는 떼어놓을 수 없습니다. 하이브리드 앱 개발자도 무조건 읽어주세요.

 

난이도

자바 또는 C#과 같은 객체지향 언어를 접해본 사람에게는 어렵지 않게 시작 할 수 있습니다.

코틀린이라는 언어를 새로 배워야 해서 부담이 된다고 생각 할 수 있지만 전혀 부담을 가질 필요 없습니다.

총 768페이지중 약 100페이지를 할당하여 기본 문법을 알려줄 수 있을만큼 쉽게 시작 할 수 있습니다.

 

 

왼쪽 사진과 같이 중간중간 필요한 코틀린 문법이 있으면 이해하기 쉽게 알려줍니다.

나머지는 IDE 사용법, 위젯 사용법등이 거의 대부분입니다.

 

 

 

 

 

 

 

 

 

 

 

 

 

 

 

 

내용

 

 

챕터를 시작하기전에 항상 학습목표를 제공하기 때문에 이번 장에서는 이러한 부분을 배울 수 있겠다 생각 하고 시작 하면 됩니다.

그리고 해당 챕터를 시작하기전에 선행 지식이 필요하면 미리 알려주기 때문에 알려주는대로 잘 따라가기만 하면 됩니다.

 

 

 

 

 

 

 

 

 

 

 

 

 

 

 

 

 

왼쪽 사진과 같이 개발에 필요한 흐름도가 필요하다면 다이어그램을 이용하여 개발목표를 보여주기도합니다.

어떤 책은 글로만 설명 되어 있어서 읽는 사람마다 다른 생각을 하게 되는데 이책은 그런경우가 없었습니다.

 

 

 

 

 

 

 

 

 

 

 

 

 

 

 

 

 

챕터의 마지막페이지는 항상 미니퀴즈를 통해서 이번장에서 배운 내용을 복습 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이 미니 퀴즈는 꼭 혼자서 풀어보길 권합니다.

어느 하나 버릴 퀴즈가 하나도 없었습니다.

 

 

 

 

 

 

 

그 외...

안드로이드 개발 책이 다 비슷하다 생각 할 수 있지만 저는 이 책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이유는 읽어본 책중에 어떤 책은 안드로이드 아키텍쳐를 거창하게 설명하고 나서 시작 할 때 드는 생각이 있습니다.

" 그래서... 이런걸 어디다 적용을 하지?"

이 책은 그런적이 없었습니다.

챕터마다 학습목표를 설정 하고 그 목표에 맞는 아키텍쳐 설명을 하고 챕터를 시작 하고

기능을 구현 할 때 그 개념을 설명 해주고 있기 때문에

"아~ 이게 이런 개념으로 동작을 하는구나~ 이 기능을 다른데 쓸 수 있겠는데?" 하고 스스로 생각하게 해주는 책이었습니다.

 


출처: https://ddasix.tistory.com/entry/이것이-안드로이드다-with-코틀린 [부산사는신씨]

한빛미디어 <나는 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내용은 개인이 읽고 솔직하게 작성되었습니다.

 

앱 개발을 시작하려는 개인에게 강력 추천하는 책이다.

두껍다.

그래서 볼 것이 많다.

 

코틀린은 구글에서 지원하는 언어라 앞으로 더욱더 발전하고 핵심이 될 언어라 판단된다.

앱 개발자가 되려면 보면 너무 좋은 책이다.

초보자가 개념을 잡을 수 있는 책이다.

개발은 개념이 중요한데 앱 개발을 위해 가장 잘 설명된 책이라 판단된다.

[한줄평]

18년차 개발자가 알려주는 진짜 앱 개발 입문서


[목차구성]

PART 1 안드로이드와 코틀린

Chapter 01 코틀린 안드로이드 이해하기

Chapter 02 개발 도구 설치와 앱 실행하기

Chapter 03 코틀린 사용을 위한 기본 문법

PART 2 안드로이드의 화면 구성과 생명 주기

Chapter 04 위젯과 리소스 다루기

Chapter 05 화면 구성하기

PART 3 안드로이드 프로그래밍

Chapter 06 권한

Chapter 07 파일 입출력과 SharedPreferences

Chapter 08 데이터베이스

Chapter 09 카메라와 갤러리

Chapter 10 스스레드와 코루틴

Chapter 11 서비스와 콘텐트 리졸버

Chapter 12 구글 지도, 네트워크, Open API


[이 책의 특징]

√ 앱 개발에 필요한 언어부터 설명합니다.

√ 안드로이드 스튜디오 최신 버전으로 안드로이드 개발 환경을 구축합니다.

√ 안드로이드 프로그래밍의 기초, 화면 구성과 생명 주기를 배웁니다.

√ 실무에서 쓸모 있는 앱 개발에 필요한 개발 지식을 다룹니다.

√ 실전 프로젝트를 포함한 51개의 프로젝트로 다양한 기능을 실습합니다.


[이 책의 대상 독자]

√ 코틀린은 처음이다. 만들고 싶은 앱이 있다.

√ SW 개발자가 되고 싶다. 앱 개발을 잘하고 싶다.

√ 입사 후 의지와 상관없이 업무상 앱 개발을 담당하고 있다.

√ 가볍게 유튜브 강의로 접했는데 본격적으로 앱 개발을 해보고 싶다.


[서평]

이책의 구선은 총 12장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2장은 안드로이드의 전반적인 소개와 안드로이드 앱을 개발할 수 있는 통합 개발 환경인 안드로이드 스튜디오에 대한 설치 및 사용법에 대해서 배웁니다.

3장은 안드로이드 개발 언어인 코틀린의 문법과 사용법을 공부할 수 있는데 코틀린 전체를 공부하기에는 양이 너무 많아 꼭 필요한 문법만 배울수 있습니다.

4장은 화면 구성 요소인 레이아웃과 위젯 그리고 이미지, 컬러와 같은 리소스 사용법을 배웁니다.

5장은 4장에서 배운 액티비티를 공부하여 ‘안드로이드 화면=액티비티’로 이해하고 액티비티는 생명 주기를 가지고 있으므로 액티비티 간 이동 시 발생하는 트러블 이슈에 대해서 배웁니다.

6장은 권한 처리에 대해 알아봅니다. 안드로이드의 새로운 버전이 나올때 마다 보안에 대한 인식이 강화되면서 앱이 개인정보와 관련된 자원에 접근하려면 유저로부터 해단 권한을 승인 받아야 합니다.

7장은 안드로이드의 파일 시스템을 다루는 방법을 알아봅니다. 파일 시스템이라고 해서 거창한 것은 아니고 디렉터리를 만들고 새로운 텍스트 파일을 만드는 것들이 모두 파일시스템에서 하는 일입니다.

8장 데이터베이스와 ORM을 공부합니다. 데이터베이스는 SQL이라는 별도의 스크립트 언어를 사용하는데, 안드로이드뿐만 아니라 거의 모든 시스템에서 사요이되기 때문에 알고 있어야 합니다.

9장 카메라를 공부합니다. 카메라를 다루는 코드 자체는 어렵지 않지만 6장의 권한 처리가 선행되어야만 사용할 수가 있습니다.

10장 스레드와 함께 새롭게 도입된 코루틴에 대해 알아봅니다.

11장 서비스와 함께 안드로이드에서 제공하는 데이터를 다루는 콘텐트 리졸버에 대해서 알아봅니다. 서비스는 백그라운드라고 불리는데 스레드의 백그라운드와는 다른 개녀미기 때문에 주의해야 합니다.

12장 구글 지도와 함께 네트워크를 공부하고 지금까지 배운 내용을 토대로 앱을 만들기를 실습합니다.

 

이책은 안드로이드에 대한 간단한 개념 설명부터 시작하여 구성, 코틀린 기초부터 안드로이드 앱 개발까지 다루고 있습니다. 1장부터 12장까지 책의 예제를 차근차근 따라한다면 안드로이드 앱개발 뿐만 아니라 소프트웨어 개발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도를 높일수 있을겁니다.

- 제가 읽어본 세 번째 **<이것이>** 도서입니다. '이것이 취업을 위한 코딩 테스트다', '이것이 C#이다'를 읽었습니다. 한빛미디어 출판사에서 <이것이> 시리즈로 기획하고 있는 프로그래밍 정석 코스인데요. 자세한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이전에 읽었던 시리즈 도서에서 공통적으로 느꼈던 점이 있습니다. 공통적으로 매우 자세하고 많은 내용을 다루고 있습니다. 대체로 책이 두꺼운 편입니다. 하지만 프로그래밍을 처음 배우는 사람에게는 다소 난이도가 있는 것으로 생각합니다. 이런 부분을 유튜브 강의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 안드로이드 개발(자바&코틀린)은 개발 경험이 없어서 처음 공부하는 자세로 공부하였습니다. 안드로이드 스튜디오 IDE 사용 방법부터 친절히 설명하고 있어, 책을 보고 따라 하기가 편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또한 코틀린 기본 문법과 안드로이드 앱 개발에 관련된 다양한 내용을 다루고 있습니다.

- 한 가지 특이한 점은 책을 그대로 따라 하지만 가끔 예기치 못한 상황이 발생하는 경우에, 이에 대한 대처 방법이 적혀 있습니다. (아마도 사람이 실수하거나, 뭔가를 잘못 누르는 경우는 비슷한가 봅니다.) 특히 저는 레이아웃을 만지는 부분에서 당황스러운 경우가 많았는데 신기하게도 '~이런 경우 이렇게 대처하세요!'가 있어서 놀랐습니다.

 

- 전체적인 느낌은 안드로이드 프로그래밍이 처음인 사람에게는 다소 난이도가 높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비교적 쉬운 책으로 시작하여 여러 권의 책을 보는 분들에게는 처음부터 보기엔 힘들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안드로이드(특히 코틀린) 프로그래밍을 단 한 권의 책으로 공부해야 한다면, 주저 없이 이 책을 추천합니다.

 

 

> 한빛미디어 <나는 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현재 출시를 목표로 준비하고 있는 프로젝트가 있는데, 앱스토어에 출시하게 되면 안드로이드 버전도 출시해야 하나? 라는 김칫국을 마시던 도중에 책을 받게 되었다.

2, 3개의 안드로이드 프로젝트를 한 적은 있지만, 자바로 했었고 코틀린은 처음이다. 게다가 안드로이드는 거의 2년 만에 다시 접하다 보니 감회가 새로웠다.

 

책의 구성을 살펴보면, 안드로이드 앱 개발에 대한 다양한 예제를 다루고 있는 걸 알 수 있다. 더불어 8장의 초입부에서는 데이터베이스의 기본 개념도 설명하고 있어서, (아주 무리가 없는 건 아니겠지만) 데이터베이스에 대한 지식이 미미한 입문자도, 데이터베이스에 대한 개념이 흐릿한 사람도 한 번 짚고 넘어갈 수 있다.

 

지면의 많은 부분(120페이지)을 할애해서 코틀린 문법과 사용법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코틀린을 전부 설명하기엔 부족한 분량이지만, 중간마다 나오는 미니 퀴즈를 통해 스스로 생각하고 연습할 수 있는 거리를 던져준다. 문법에서뿐만 아니라 안드로이드 파트에서도 다음과 같은 미니 퀴즈를 통해 습득한 지식을 점검할 수 있는 과제가 있다.

 

얼핏 보면 사소해 보일 수 있지만, 책의 구성 중에서 가장 마음에 들었다. 이러한 미니 퀴즈들은 대게 책을 읽다 보면 대충 넘기게 되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미니 퀴즈를 그냥 넘어가지 않기를 바란다. 끊임없이 고민하고, 스스로의 것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한다면 엄청난 성장을 할 것이다. 그만큼 좋은 질문들이 많다.

 

안드로이드 스튜디오 도구에 대한 설명도 친절히 알려준다.

에뮬레이터에서는 어떤 사양의 디바이스를 선택해야 하는지, 왜 그 디바이스를 선택하는지에 대한 설명을 시작으로 많은 입문자들이 고민하는 질문에 대해 답변을 제시한다. 어떠한 용도에선 프래그먼트를 사용하는지, 뷰를 사용하는지에 대한 실무 팁도 알 수 있다. 그야말로 기본기를 탄탄하게 해주는 책이라고 할 수 있다.

게다가 한빛미디어 유튜브 채널에서 저자 직강 동영상 강의도 제공하고 있고, Q&A 사이트에서 저자가 답변도 달아주신다.

다만 개인적으로 한 가지 아쉬운 점은, 단계별 프로젝트를 통해 하나의 커다란 앱을 만드는 과정이 없다. 개념을 학습하고 점검하는 과제들이 있지만, 배운 개념을 연결해서 하나의 프로젝트로 만드는 과정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그렇지만 그 부분을 차치해두고도 안드로이드 입문자에게 추천할만한 책임은 분명하다.


한빛미디어 <나는 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요즘 제가 코틀린 언어에 관심을 가지고 또 공부를 해보려고 하고 있는데요

그래서 제가 1년동안 한빛리뷰어에 참여하는데 4월에 책에 이 책이 있더군요.

어렵겠지만 또 제가 이 책을 선택하면 올꺼같았어요~

두권을 선택하는거였는데 ㅋㅋ

그래서 받았습니다.

IT 책의 특성 , 두껍다는 거죠

이책은 755p 두꺼운 책이고 앞에 서술한 목차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마지막부분 구글플레이스토어에 앱까지 출시하는 것까지 설명해주는 책입니다.

이렇게 차근차근 따라하다보면 제가 하고 싶었던 앱 출시까지 할수 있을까요? ㅋㅋ

1장은 코틀린에 대한 이해와 개발도구 설치 및 기본 문법에 대한 내용입니다.

크틀린은 젯브레인 사가 만든 프로그래밍 언어입니다. 2011년

 

 

 

완전 기초 책은아니어도

이 책의 도움으로

어느정도 중급정도의 실력을 갖출수 있는 단계까지 오지 않을 까싶네요

차근히 다시 봐야하는 책이네요~

1장부터 다시 꼼꼼히 읽어봐야겠습니다.

 

 

사실 요즘은 유**에서 검색하면 원하는 정보를 영상으로 통해서 배우기도 하죠. 사실 영상으로 보는 것도 편하기도하고

제가 원하는 정보와 배우려고 할 때 이해가 가장 빠르게 되기 때문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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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으로 보는 것도 사실 편한 부분도 있지만, 책을 통해서 보는 것도 장점이 있죠. 넘기다보면서 자연스럽게 다른 정보들도 볼 수도 있기도하고 말이죠. 그리고 좀 더 요약 정리, 그리고 이라든가 주의할 점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디테일하고 편하게 보면서 배우고 싶은 부분을 캐치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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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파트별로 시작하기에 앞서서

< 이 장의 핵심 개념> , < 이 장을 시작하기 전에> 대한 내용으로 무엇을 배울지에 대해 감을 잡아보며

차근 차근 단계별로 배워보는데요. 독학하는 입문자에게는 이부분이 참 도움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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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틀린을 입문하고 독학하거나 좀 더 꼼꼼하게 잘 배우고 싶으시다면

한빛미디어 '이것이 안드로이드다' 책과 함께 올해 안드로이드 프로그래밍 잘 다듬어 보아요

* 초판과 개정판의 차이점?

개정판 1쇄는 2021년 3월 2일날 나왔는데, 이번 개정판에서는 지원이 중단된 AsyncTask와 코틀린 익스텐션을 대신하여 코루틴(Coroutine)과 뷰 바인딩을 다루고 있다고 합니다.

특히 코틀린 1.4.20 버전부터는 코틀린 익스텐션이 폐기되는 터라 입문자로서 더욱 혼란스럽습니다. 〈이것이 안드로이드다 with 코틀린(개정판)〉은 최신 버전에 대응해 코틀린 익스텐션 코드를 걷어내고 뷰바인딩 코드로 전면 수정했습니다. 물론 안드로이드 스튜디오 4.1과 4.2 베타, 그리고 안드로이드 11에 맞게 테스트했으며 MediaStore, Room, 코루틴 등의 설명도 추가했습니다.

책 소개

 

* 이 책의 특징

수정과 삭제가 빈번하게 이루어지는 프로그래밍 언어의 변화에 주시하며 새로 책을 낸다는 점에서 좋았고, 이 책과 함께 수강할 수 있는 강의 또한 유튜브로 제공하고 있다는 점이 공부하기에 좋은 것 같습니다.

코틀린의 기본 문법과 안드로이드 화면 구성과 프로그래밍에 대해 다루고 있으며, 중간중간 미니 퀴즈를 제시하기 때문에 자신이 학습한 내용이 옳은지에 대한 피드백을 바로바로 받을 수 있습니다.

사실 받자마자 700쪽이 넘는 두께에 살짝 겁을 먹기도 했는데, 하나하나 내용을 살펴보니 처음 코틀린을 다루더라도 따라할 수 있도록 내용 구성을 해두어서 찬찬히 공부해보려 합니다. 다만, 프로그래밍을 아예 처음 접하는 사람보다는 기존에 프로그래밍을 해본 경험이 있고, 안드로이드를 처음 배워보려는 생각이 있는 사람에게 보다 권하고 싶은 책입니다.

처음부터 차근차근 코틀린 공부와 함께 안드로이드 공부를 하고 싶다면 추천합니다!

* 이 글은 한빛미디어에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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